[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] 영상편집 인강 100% 환급 챌린지 43회차 미션

'[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] 영상편집 인강 100% 환급 챌린지 43회차 미션'

 

안녕하세요~ '제주노'입니다!!!😊
저번 블로그인 연상편집 인강 42회차 미션에 
이어서 이번에는 43회차 미션으로 돌아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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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급 챌린지

간략하게 100% 환급 챌린지의 대해서 
설명드리면~
매일매일 패스트캠퍼스로
구매한 강의를 2강씩 듣고서
공부를 하고 블로그로 50일 동안
기록을 남깁니다~
최종적으로 미션이 하나 나오는데
그 미션은 아직 공개되지는 않았고
데일리 미션이 끝나면 공지해줍니다.
이 미션들을 완수하면 너도 나도
100% 환급!!!!
성실하다면 한번 도전해보세요~👍

지윤 크레인M2 마이크 거치대 세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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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강

이번 영상은 촬영 기법 / 장비 -영상 편(심화)

16강과 17강을 볼 예정입니다

 

우선 16강을 먼저 살펴볼까요??

16강의 주제

짐벌 촬영 노하우

(짐볼 활용 방법)

 

강의 내용

짐벌을 활용한 촬영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

 

16강

스테빌라이징

- 스테디캠을 사용하여 촬영할 때는

스테빌라이징 방식이 다양하지 않았다

- 스테디캠, 테크노 크레인 등을 사용하여

자이로 헤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대부분이다

 

짐벌의 개발

- 컴팩트하게 세팅할 수 있는 스테빌라이징 

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촬영 방법들이 생겨나기 시작

 

16강

스테디캠

- 베스트를 입고 카메라의 무게를

완충기로 지탱하는 방식

- 오퍼레이터가 받는 대미지가 분산

 

짐벌

- 오로지 팔 힘으로만 촬영하는 구조로

개발되어 카메라와 짐벌의 무게를 온전히 팔로

버텨야 하는 던점이 존재한다

 

16강

- 이지리그

- 레디 리그

- 슬링샷

 

짐벌의 치명적 단점

- 카메라 위상차의 스테빌라이징을 잡을 수 없는 것

 

16강

위상차

- 스테디캠 → 걸으면서 생기는 충격과

위상차는 완충기를 통해 흡수

- 짐벌 → 구조상 걸으면서 생기는 위상차

충격을 잡아줄 수 없는 구조

 

SEGWAY 짐벌 촬영

- 지면이 평탄해야 하고 안전한 상태에서만

촬영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

- 빠른 속도가 필요하거나 노면이 고르지

못할 때 블랙 암 장비를 추가 사용해야 한다

 

16강

블랙암

- 스테디캠의 완충기 역할을 해주는 액세서리

- 두 새의 스프링 관절을 통해 위상차를 잡아주는 역활

- 주행 씬, 오프로드 등 아주 거친 노면을 이동할 때 사용

 

무선 컨트롤러 시스템

- 프리플라이사의 MOVI PRO는 헤드가 움직이는

방향을 1:1로 송신하여 움직일 수 있는

MIMIC 시스템 개발

16강

무선 컨트롤러 시스템 사용법

- 블랙암에 장착되어 있거나 MOVI 오퍼레이터가

들고뛰는 상황에서도 앵글은 다른 사람이 조작 가능

 

무선 컨트롤러 시스템 다양성

- 이동차에 짐벌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고,

최대한 흔들림을 줄이고 세밀하게 앵글 조적 가능

- 지미집에 짐벌을 설치하여 크레인을 사용한 샷 가능

 

16강

지미집

- 대부분 헤드에 스테빌라이징 기능이 없는

노멀 헤드 사용

- 빠르거니 과격한 액션의 경우 짐벌 헤드의

오퍼레이팅을 따로 조작하면 안정적인 샛 연출 가능

 

와이어 캠 사용

- 축구 경기나 스타디움에 많이 사용

- 경기장 한가운데서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,

경기 장면을 따라갈 수 있는 다양한 앵글 연출 가능

 

16강

항공 촬영

- 짐벌의 개발로 인해 많이 발전

- 하이렌드 카메라 설치가 가능한 드론의 경우,

MOVI가 설치되어 항공촬영을 프리미엄

카메라로 촬영 가능

 

소형 드론

- 하이엔드 카메라가 달린 드론은 크고 무겁기

때문에 큰 기체가 필요하며, 오토포커스 기능이 

없어 개발되기 시작한 소형 드론 영역

16강

소형 드론의 발전

- 소형 카메라임에도 고화질 영상 가능

- 드론 기체 또한 작아서 날렵한

액션을 만들 수 있게 발전

 

다음 강의 내용

드론의 발전에 대해 알아보기

 

17강

17강의 주제

드론의 발전

(드론 촬영의 히스토리)

 

강의 내용

드론 촬영에 대해 알아보기

 

17강

호버링

- 드론이 비행하는 위치에서 움직이지 않고,

일정 고도를 유지하는 상태

 

호버링 기능이 필요한 이유

- 같은 위치에서 같은 앵글을 찍거나,

픽스된 샷을 찍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기능

 

17강

현재의 드론

- 적외선 센서, 사물을 파악하는 카메라 장착,

GPS 신호, 자이로 센서 정확한 호버링 작동이 가능

 

드론의 배터리

- 기체 자체를 뛰우는 힘과 하늘로 올라갈수록

강한 맞바람을 이겨내야 하는

힘으로 굉장히 큰 에너지 필요

 

17강

드론의 적외선 센서

- 앞뒤, 밑, 위쪽까지 물체를 인식해서 드론이

진행하고 있는 방향뿐만 아니라 드론이 스스로

파악한 뒤, 가장 안전한 방향으로 회피를 해주는 기능

 

드론 배터리

- 배터리 크기와 무게를 많이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

고효율 모터를 사용해서 최소한의 힘으로 큰 모터 힘을

만들 수 있게 개발

- 배터리의 잔향 또한 정확하게 계산해서 체공시간을 알려줌

 

17강

DJI사의 항공 촬영

- 항공 촬영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바꾸게 해 줌

- 기체의 크기를 엄청나게 줄이고,

아주 먼 거리까지 디지털 신호로 영상 소스 확인 가능

- 엄청난 효율의 배터리 성능까지 개발

 

소형 드론의 장점

- 소형 드론의 경우 카메라의 틸만 조절 가능

- 팬은 고정돼어있어 앵글을 팬 하려면 기체의

방향을 돌려야 가능한 구조

 

17강

다음 강의 내용

그립 장비와 지미집에 대해 알아보기

이제까지 '제주노'의 패스트캠퍼스 후기였습니다~
다음에는 18강, 19강으로 찾아뵐게요~💕
안녕~~~👍👍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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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JI 매빅 미니 드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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